드림스카이

天 하늘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드림스카이’는 ‘하늘을 꿈꾼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변화무쌍하고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새삼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우리가 살고있는데 이 하늘은 누가 지었고 날마다 이런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기독교의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출발한 드림스카이는 이런 관점으로 하늘의 높은 뜻과 감동을 전하는 여행스케치와 디자인 굿즈들을 제작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地 이 땅 사랑스러운 지구별을 담아내어

그 아름다운 하늘아래 이 땅 지구별에는 사랑스런 도시와 마을들이 펼쳐져 있고 그 안에 사람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여행은 만남이다.
여행은 우리가 익숙해 있던 곳을 떠나 자연과 도시, 마을 등의 새로운 지구별의 모습을 보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드림스카이는 우리가 여행중 발견하고 만난 수 많은 풍경, 즉 자연, 도시, 마을, 문화, 사람들의 모습을 사랑스런 펜 그림으로 그려내어 그 땅을 기억할만한 제품, 즉 디자인굿즈들로 제작하여 수 많은 지구별 여행자들에게 깊은 만족과 기쁨, 행복을 나누고 싶다.

人 지구별 사람들에게 살아갈 소망과 행복을 주는 회사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각박한 이 시대에 여행은 비좁고 갇혀있던 나를 끄집어 내어 넓은 세상을 보게함으로서 내 안에 억눌렸고 편협했던 시야와 사고, 세계관을 열어주는 전환점이 된다.
그래서 여행은 거친 세상속에서 외로움과 우울함과 한계를 느낄때 모든 것에서 자유한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드림스카이의 여행드로잉과 디자인 굿즈들이 대한민국 뿐아니라 지구별 모든 세계 사람들에게 이 행복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하고 기쁨의 여행을 꿈꾸게 함으로 행복한 내 자신을 발견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행복한 삶을 살아갈 힘과 소망이 되고 싶다.